(DIP통신) 황선영 기자 = V.O.S 김경록이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이 마무리되자 곧바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6일 첫 솔로 앨범 <피플 앤 피플>을 발표한 V.O.S의 김경록이 1월 2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3일 MBC <쇼! 음악중심>, 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솔로 무대를 갖는다. 이 무대에는 피처링에 참여한 쥬얼리의 하주연도 함께 할 예정이다.

김경록의 첫 솔로 타이틀곡 <이젠 남이야>는 사랑의 뒷모습을 담은 애절한 발라드 곡으로 가파른 순위 상승곡선을 보이며 고공행진 중이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엠넷닷컴은 30일 V.O.S 김경록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이젠 남이야>가 차트 진입 2주만에 다운로드 차트 1위와 전체 순위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을 바짝 뒤쫓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록은 “그룹에서 마지막으로 솔로 활동을 하는 만큼 부담도 되지만 더 열심히 할 각오가 생긴다”며 “VOS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V.O.S의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서 먼저 보인 김경록의 솔로 무대 영상이 인터넷 사이트에 퍼지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