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내츄럴엔도텍(168330)이 하한가까지 밀려났다.

내츄럴엔도텍의 주가는 22일 하한가(-14.9)인 7만3700원에 마감했다.

백수오를 생산하는 내츄럴엔도텍이 가짜원료논란에 휩쌓이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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