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롯데하이마트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미리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440여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건강·주방·미용가전 등 선물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26가지 상품을 선정해 특가로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표 효도가전 품목인 안마의자를 선착순 기획가로 판매한다. 메디칼드림 안마의자를 50% 할인된 가격인 89만원에 200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건강관련 가전도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마련했다.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유닉스 안마기와 자동 세척 기능으로 위생적이고 관리가 편한 노비타, 동양매직 비데, 음파진동으로 편리하게 이를 닦을 수 있는 필립스 전동칫솔도 행사가에 판매한다.
집안일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가전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필립스, LG 전자, 일렉트로룩스의 청소기 특별전도 진행하며, 다림질을 쉽게 도와주는 유무선 다리미와 스팀 다리미를 행사가에 준비했다.
효율적인 식사준비와 요리를 도와주는 쿠쿠와 쿠첸 IH 압력밥솥과 테팔의 믹서기 등 주방가전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필립스의 남성용 면도기와 여성용 필립스 헤어스타일러, 드라이어 등 미용가전을 기획가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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