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장윤정이 연말을 바쁘게 맞고 있다.

SBS<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최근 예능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장윤정은 이번주 방송 3사에서 열리는 연말 가요대전에 모두 참석, 여느 때보다 바쁜 스케쥴을 소화해야 한다.

장윤정은 우선 29일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30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까지 3일 연속 생방송에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SBS<가요대전>은 장윤정과 이천희, 박예진, 대성 등 SBS <패밀리가 떴다> 출연진을 비롯해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빅뱅의 태양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날 보아와 서태지도 참석,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KBS<가요대축제>는 역시 장윤정을 위시한 트로트 가수부터 연말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백지영, 신예 손담비 등이 출연, 세대를 뛰어넘는 화합의 무대로 꾸며진다.

2008년 마지막 날에 펼쳐질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윤종신, 김구라, 유세윤 등 MBC <황금어장>의 출연진이 공동 MC를 맡고 장윤정 등 트로트가수 및 신세대 가수들이 모두 출연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방송 강행군에 대해 장윤정은 “몸이 둘이라도 바쁜 실정”이라며 “하지만 나를 좋아하는 팬들과 방송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자리라 힘들지만 한편으로 너무 즐겁고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은 이번 방송 일정에 앞서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63빌딩 컨벤션홀에서 디너쇼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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