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완리(900180)는 자회사 만리가 네이엔(Naen)과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액은 2억464만원이다. 또 지난해 매출액 대비 0.15%에 해당하는 수치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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