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여성듀오인 알렌에스(Allen’S)의 첫 미니앨범인 ‘뮤지엄 오브 알렌에스(Museum of allen. S)’에 대한 소비자품평이 진행된다.

오는 24일부터 진행예정인 소비자품평은 친필 싸인이 돼 있는 알렌에스의 앨범.

한정판으로 진행되는 이번 친필 싸인 앨범은 첫 미니앨범으로 소장가치 또한 높은게 특징이다.

친필 싸인은 앨범자켓 바로 앞에 돼 있으며 첫 앨범 출시에 알렌에스(박시내, 최윤정)가 직접 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번 앨범은 팝 발라드, 정통 디스코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알렌에스를 도와 기타의 샘리, 드럼 강수호, 베이스 최훈, 현편곡 권석홍 등 수준 높은 세션들이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곡 ‘독(獨)’은 시원한 가창력과 절규하는 듯한 멜로디에 애절한 가사를 덧씌워 정통 팝 발라드를 지향하고 있어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품평은 품평및 체험단 전문사이트인 리플쇼(www.replshow.com)에서 12월 2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수행참여자 중 수행과제를 성심껏 풀어준 품평자에겐 알렌에스의 친필싸인이 돼 있는 ‘뮤지엄 오브 알렌에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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