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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청과브랜드 Dole(돌)은 백미와 렌틸콩으로 만든 쌀과자(라이스 칩)를 블루베리 잼에 찍어 먹을 수 있는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공 감미료와 첨가물 없이 99.8%의 백미와 렌틸콩 만을 사용해 만든 웰빙 스낵이다.
특히 라이스 칩이 다소 평범하고 텁텁하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면역력 증가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 잼을 곁들여 먹을 수 있게 했다.
렌틸콩 라이스칩 위드 블루베리잼은 온라인쇼핑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봉에 2000원. 출시 기념으로 G마켓에서 15일 하루 25%할인된 1500원(1봉)에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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