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한류 배우 전지현이 ‘엘르 차이나’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전지현은 얼마 전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를 통해 구찌의 프리폴 컬렉션을 최초로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중국판에서는 또 다른 세련된 감각으로 70년대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의 새 시즌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전지현은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의 근황과 최근 촬영을 마친 새 영화 ‘암살’에 대한 소식 등을 전했다.

한편 전지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등 아시아판을 통해서도 조만간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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