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프차계 첫 타겟 피자헛 ‘비’·대장균군 발효유 hy ‘흐림’ 음료계는 트렌드 타고 ‘맑음’
(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문정희(32)가 내년 봄 웨딩마치를 울린다.
문정희는 내년 4월 3일 삼성동 빌라드베일리에서 2살 연상의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미국 명문대에서 MBA를 마친 재원으로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여의 교제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문정희는 “그동안 연기자로 활동하며 화려함을 쫓기보다 삶이 묻어나는 배우가 되고 싶었는데, 결혼을 하면 삶의 깊이를 담아 더욱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문정희는 장동건,이선균,오만석 등과 함게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으로 3개국어에 능통한 프랑스유학파 엘리트 배우로 입지를 굳혀왔으며,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러브콜을 받을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대형 뮤지컬스타로 거듭나 왔다.
문정희는 안방극장에도 모습을 보이며 SBS <연애시대>, MBC <에어시티>, SBS <달콤한 나의 도시>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었다.
문정희는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천추태후’(채시라 분)와 쌍벽을 이루는 ‘문화왕후’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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