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NHN(대표 최휘영)은 유무선 연동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미투데이’(대표 박수만, www.me2day.net) 지분 100%를 22억4000만원에 인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의 주식양수도 계약은 다음달 초 이뤄질 예정이다.

NHN측은 인수가 완료되더라도 현재 미투데이의 서비스 및 브랜드 명칭, 대표이사 및 인력을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미투데이의 모바일 기능 개선 및 전용 요금제 개발 등 유무선 연동 기능 강화와 ▲지인 대상의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모바일SNS’ 서비스로 특화, 미국의 ‘트위터(www.twitter.com)’에 버금가는 유무선 커뮤니케이션 사이트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현재의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어플리케이션 경진대회와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확대로 블로그와 위젯 연동 등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가 자신의 네트워크 자산을 더욱 쉽게 축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미투데이는 지난해 2월 오픈돼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의 틈새를 공략,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150자 이내의 짧은 글로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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