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 루츠>

(DIP통신) 류수운 기자 = tvn의 인기 시즌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돼)의 주연배우 4명이 동시에 SK 패션 캐나다 프리미엄 브랜드 ‘루츠’(ROOTS)의 패션모델에 선정됐다.

이들은 극중 막돼먹은 일상을 향해 고군분투 살아가는 31살 노처녀 이영애 역의 김현숙과 그의 단짝 친구 변지원 역의 도지원, 영애와 러브라인을 형성한 연하 꽃미남 최원준, 영애의 동생 영채의 남편 혁규 역의 고세원으로 ‘노블레스 노마드’(Noblesse Nomad, 귀족 유목민) 패션 피플로 뽑혔다.

루츠 관계자는 “패션 피플은 예전에는 외관상 뛰어난 모델들이나 특A급 연예인을 선호했지만 이제는 겉모습뿐 아니라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실제 삶이 매치되는 이들에게 더욱 신선함을 느끼고 있다”며 “루츠가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스토리를 지닌 브랜드인 만큼 그러한 매력에 부합되는 모델은 실제 삶에서도 인간적인 정서가 풍부한 인물들 위주로 선택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막돼’ 4인방이 1박2일 여행을 통해 함께한 루츠의 라이프와 패션 인터뷰에서 김현숙은 예전 출산드라를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감량이 된 신체사이즈로 귀여운 패셔니스타로서의 변신을, 도지원은 극중 31세로 나오는 노처녀역과 달리 실제 나이 26세답게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으로 완벽한 패션포즈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최원준은 순정만화에서 나오는 남자 주인공같은 외모와 고세원은 극중 엉뚱남의 이미지와 달리 터프하고 간지 넘치는 매력을 한껏 발산해 보였다.

특히 ‘막돼’를 통해 극중에선 아쉽게 헤어진 ‘김현숙-최원준’ 커플의 애정넘치는 러브무드 포즈는 스텝들을 부럽게 했다는 후문.

이번 루츠의 라이프와 패션 인터뷰는 루츠 공식사이트(www.rootskorea.kr)를 통해 한달간 연재에 들어가 현재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 시즌제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막돼’는 시즌4의 종방을 앞두고 시즌5를 준비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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