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봄을 맞아 원기충전에 좋은 다하누의 몸보신 상품을 최대 72%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의 주요 상품으로는 이력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 ‘다하누 곰탕’을 비롯해 오랜 시간 보양식으로 널이 알려져 온 한우 사골, 잡뼈, 우족, 꼬리 등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됐다.

칼슘이 듬뿍 들어간 건강보양식의 대표주자 한우 사골(2kg)은 72% 할인된 파격가인 1만5700원, 영양이 풍부해 기력보충에 탁월한 꼬리(5kg)는 50% 할인해 7만5000에 판매한다.

또 콜라겐이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미용에 좋은 우족(2kg)은 55% 할인된 가격인 2만6600원, 잡뼈(2kg)는 60% 저렴한 1만800원에 제공한다.

12시간 이상 우려낸 진한 한우 사골 국물을 담은 건강 가공식 곰탕인 다하누곰탕(600ml*5팩)은 37% 할인돼 1만8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 제품은 대한항공 42개 해외노선 VIP 퍼스트 클래스용 기내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외에도 토종한우 양지, 사태 등 다양한 몸보신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