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삼성공조(006660)는 계열사인 이송에 대해 93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신한은행이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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