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왼쪽)와 한국지엠 영업/AS/마케팅 부문 마크코모(Marc Comeau) 부사장(오른쪽)이 차세대 스파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지엠은 오는 1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 총 3200㎡ 규모의 쉐보레 부스인 ‘쉐보레 파빌리온’을 마련하고, 쉐보레 제품과 알페온 등 총 27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차세대 스파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편 개막식을 맞아, 쉐보레 부스에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Mark Lippert) 및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 등이 방문, 차세대 스파크를 시승하고 그밖에 전시된 차량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크 리퍼트 대사는 쉐보레 부스를 첫 번째로 방문했다.

쉐보레 부스를 방문한 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가 차세대 스파크를 시승하고 있는 모습.
쉐보레 부스를 찾은 리퍼트대사 및 윤상직장관
쉐보레 부스를 찾은 리퍼트대사 및 윤상직장관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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