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4월 1일자로 이진형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진형 부사장은 위기관리 및 기업 소통 분야 전문가로서 앞으로 기존 위메프 경영지원, 대외정책 그리고 기업소통 부문 등을 총괄하게 된다.

현재 사업부서를 기존 12개 사업부 체제에서 3개 총괄 사업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연관성이 높은 카테고리 별 시너지 창출과 자율책임 경영체제를 위한 포석으로 진원태, 이대훈, 김지훈 총괄 사업부장 3인이 각각 선임됐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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