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삼립식품(대표 윤석춘)는 프랑스풍 크로와상 샌드위치 본연의 맛을 살린 ‘햄&치즈 크로와상’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햄&치즈 크로와상 (삼립식품 제공)

햄&치즈 크로와상은 기존 크로와상을 사용하지 않고 샌드위치 전용 크로와상을 개발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보다 풍성한 사이즈의 부드럽고 촉촉한 빵을 먹을 수 있다.

또 수제 햄을 층층이 쌓아 햄의 풍미를 더한 것은 물론 치즈와 야채를 함께 넣어 고소하고 신선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제품은 가까운 세븐 일레븐과 미니스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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