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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엄인천 에어포트호텔(이하 인천에어포트호텔)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토요일 ‘2015해피페스티발(Happy Festival) 어린이공연’을 개최한다.
호텔측은 "‘2015 해피페스티발 어린이공연’은 호텔 최고의 쉐프들이 준비하는 양식 코스요리와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입장 전, 페이스페인팅, 도자기인형만들기, 풍선만들기 등의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다.
환상의 매직쇼를 시작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손을 이용해 만들어내는 쉐도우아트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버블쇼로 마무리된다.
공연 뿐만 아니라 경품 추첨을 통해 인천에어포트호텔 객실 무료 쿠폰, 고급와인 등 푸짐한 경품증정시간도 마련된다.
양식 코스요리와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이 포함된 행사 티켓 가격은 성인 7만 원, 소인 6만 원에 제공된다.
공항 상주직원, 영종도 주민, 멤버쉽카드 고객, 항공사 직원은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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