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대한해운(005880)은"언론에 보도된 현대상선 벌크선사업 인수전과 관련해 당사는 검토 및 추진계획이 없다"고 2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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