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원스타인터내셔널(대표 손재훈, www.one-star.biz)가 유럽은 물론 미국 등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베이비 바우 아기용품을 판매, 엄마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베이비 바우는 33개국으로 수출되는 아기용품으로 국내에서는 원스타인터내셔널이 독점 판매하고 있다.

지난 8월말부터 국내 유통 판매되고 있는 베이비 바우 제품은 모빌, 아기쇼파, 아기 턱받이, 딸랑이, 아기 모빌매트, 액자 등 다양하다.

캐릭터도 아기들이 좋아하는 기린, 곰, 토끼, 삐에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베이비 바우는 어린이집, 사진 촬영 스튜디오와 자체 쇼핑몰인 엠키즈(www.emkids.co.kr) 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내년 1, 2월에는 수서 일원동 등지에 베이비 바우를 포함한 완구 등 종합 오프라인 매장도 오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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