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봄 시즌 촉촉하고 화사한 컬러 메이크업이 가능한 ‘에코소울 젤래스팅 아이틴트’와 ‘에코소울 틴트 인 오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샘의 ‘에코소울 잴래스팅 아이 틴트(4ml/12,000원)’(10컬러)와 ‘에코소울 틴트 인 오일(4g/12,000원)’(6컬러)은 2015년 S/S 메이크업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식물성 고보습 에센스가 함유, 더욱 오랜 시간 촉촉한 메이크업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소울 젤래스팅 아이틴트’는 수분베이스 50%의 촉촉한 워터 젤리 타입으로 눈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바르는 즉시 건조되어 번짐 없이 오랜 시간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또한 아이라이너와 섀도우가 모두 가능한 새틴, 매트, 글리터의 다양한 텍스처와 봄 시즌 트렌드에 어울리는 10가지 컬러로 손쉽게 입체적인 눈매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에코소울 틴트 인 오일’은 오일이 틴트 컬러를 감싸 안은 신개념 텍스쳐로 입술 도포시 오일성분은 천천히 스며들고 틴트 컬러는 선명하게 남아 자연스럽고 생기 넘치는 입술 표현이 가능한 오일틴트이다. 5가지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가 건조하기 쉬운 틴트의 단점을 보완하여 방금 립밤을 바르듯 촉촉한 입술로 가꿔준다고. 은은한 핑크 베이스부터 매력적인 레드까지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특히 ‘에코소울 틴트 인 오일’은 출시 전부터 뷰티 유투버와 블로거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본사에 출시 일정 문의가 쇄도하는 등 기대감을 불러모은 제품이다.

더샘의 ‘에코소울 젤래스팅 아이틴트’와 ‘에코소울 틴트 인 오일’는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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