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서경배 회장의 누나들인 서송숙, 서은숙, 서혜숙씨가 보통주를 각각 70, 80, 260주씩 장내매도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수는 송숙씨의 경우 1만5620주에서 1만5550주로, 은숙씨는 4만6575주에서 4만6495주로 줄었다. 혜숙씨의 보유주식수는 5만2994주에서 5만2734주로 감소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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