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전선케이블, 주문하고 공사현장에서 제품받는다.’
오프라인 판매가 주를 이뤘던 전선케이블 등의 제품도 온라인에서 주문하고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되고 있다.
이엠투네트웍스(대표 금상연, www.dob2b.co.kr)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제휴해 서비스중인 예스케이블(www.yescable.co.kr)이 그 주인공.
예스케이블은 회원들에게 건설 공사현장 등에서 흔히 사용되는 전선케이블, 배관 통신자재, 조명 등의 제품을 값싸게 구매할 수 있는 공동구매는 물론이고 주문받은 제품은 공사현장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특히 주문받은 날부터 공사현장 납품까지 약속은 예스케이블의 사명과도 같다.
이와 관련해 예스케이블의 담당자는 “전선케이블 등은 공사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되는 만큼 공사현장에 정확한 납품일자에 배송해 주는 것이 생명이다”며 “제휴된 업체들과의 철저한 공조로 배송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예스케이블 담당 한 부장은 “전선케이블의 생산으로 인한 딜레이가 될 수도 있는 상황속에서도 (예스케이블) 담당 직원이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방 생산공장까지 가서 생산기일을 맞추는 수고도 불사하고 있다”며 “전자상거래라는 온라인적인 개념에서 탈피, 오프라인에서는 담당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스케이블은 견적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 구매사들은 이를 통해 대한전선, LS전선, 가온전선, 대원전선, 넥상스코리아 등의 메이커 제품 등을 모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예스케이블은 긴급자재 서비스도 제공, 공사업체의 급한 물량 주문도 바로 수배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며 겨울철을 맞이해 전기장판, 가열기, 공업용 히터, 동파방지선 등 동결기자재 등도 취급하고 있다.
예스케이블 B2B 전자상거래를 이용하게 되면, 전선 및 잡자재 구매시 담보가 부족하거나 구매자금이 없는 경우 기업의 신용만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을 받아 결재할 수도 있다. 구매사는 최장 180일까지 여신활용, 무담보거래, 금융이자 등의 부담없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