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은 이채욱, 신현재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양승석, 손관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