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예스코(015360)는 노중석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천성복 경영관리본부장과 정창시 에너지사업본부장의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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