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다하누(대표 최계경)가 운영하는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캠핑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캠핑의 꽃인 바비큐 파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인기 구이 상품을 세트로 구성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커플세트와 가족세트를 비롯해 대규모 인원을 위한 20인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다하누몰 ‘캠핑지원 프로젝트’ (다하누 제공)

1등급 등심(300g)과 안심(300g)이 함께 구성된 커플세트는 36% 할인된 가격인 3만9900원에 판매한다. 1등급 등심(300g)·채끝(300g)·부채살(300g)·치마살(200g)이 모두 담긴 가족세트는 42% 할인돼 6만9900원에 제공된다.

10인 세트는 구성된 품목 부위에 따라 3가지로 분류돼 각각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20인 세트 또한 2가지로 분류되며 소시지 2봉(5개입*2)이 증정 품목으로 추가 구성됐다.

그 중 모듬패키지 20인세트A 상품은 1등급 등심·안심·채끝·치마살·부채살·안창살(각 540g)과 제비추리(360g)로 구성, 기존 37만2600원에서 23% 할인된 28만7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바비큐세트 구매 고객 전원에게 소시지 1봉(5개입)을 추가로 증정하며 선착순 5명에게는 다하누몰에서 준비한 소정의 캠핑용품을 제공한다. 단 소시지 품목 재고 소진시 다하누 짜장 또는 카레가 랜덤으로 발송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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