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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엘티에스(138690)는 내부결산 시점에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엘티에스는 “감사보고서에서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자기자본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엘티에스의 매매를 이날 오전 9시30분까지 정지하기로 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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