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씨티은행(행장 박진회)은 새봄을 맞아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씨티 매니아상’ 이벤트를 열고 안마의자, 명품 핸드백 등 인기경품을 제공하고, 무이자 할부 제공 혜택까지 제공한다.

2015년 새봄맞이 씨티 매니아상 이벤트는 씨티카드 고객(BC, 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의 체크 사용분 제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씨티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행사에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씨티카드로 하루 3만원 이상 금액을 20일 이상 사용하고, 행사 기간 동안 총 150만원 이상 사용해 씨티 매니아상 조건 달성 시, 안마의자, 명품 핸드백,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경품은 행사 등록 시 고객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위한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씨티매니아상을 아쉽게 놓친 고객 총 530명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씨티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한편 새봄을 맞이해 씨티카드(BC, 기업, 체크+신용카드 제외) 사용 시 2, 3, 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간편하게 ARS로 전화 후 안내에 따라 신청 시 6월 30일까지 할부가 가능한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2, 3, 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소멸없는 씨티포인트를 SK주유소, CJ몰,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 16개 행사 가맹점에서 사용 시, 4월 말까지 매월 10명씩 선정해 씨티포인트 5만점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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