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이테크건설(016250)은 안동 도청신도시 코아루 프라임시티 수분양자에 267억원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이테크건설 자기자본의 10.31% 규모다.

NSP통신/NSP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