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인스타그램 / 판타지오)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강한나가 귀여움 가득한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강한나는 10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꽃샘추위라 날은 추운데 아침햇살은 정말이지 봄같네”라는 글과 함께 애교담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우윳빛 피부에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거울삼고 있다. 브이 포즈와 함께 윙크하는 등 애교 넘치는 4가지 표정의 포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맑게 정화해주고 있다.

특히 이번 셀카는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연기한 팜므파탈 기녀 가희와는 상반되게 소녀 감성의 사랑스러운 모습이라 더욱 시선을 집중케한다.

한편 강한나와 더불어 신하균, 장혁, 강하늘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순수의 시대’는 지난 5일 개봉해 현재 상영 중이다.

swryu64@nspna.com, (NSP통신 류수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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