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인 1097.7원보다 3.6원 오른 1101.3원에 마감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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