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한 때 ‘비의 여자’로 비 팬의 시샘을 샀던 ‘리틀 장진영’이 예능프로그램에 첫 모습을 나타낸다.

이채영은 13일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 방영을 앞두고 드라마 주인공인 이덕화, 김호진, 김석훈과 함께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신세대다운 당돌(?)함과 솔직함을 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국민MC 유재석을 꼽아 출연진과 MC들을 한 동안 멍하게 만드는 등 숨겨진 입담을 과시한다.

특히 이채영의 폭탄(?) 발언에 대해 신봉선은 “외모는 전혀 안보는 특이한 이상형을 갖고 있다”고 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이외에도 <천추태후>에 얽힌 촬영 뒷얘기와 배우들의 성격 평가, 장기자랑 등을 통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낼 계획이다.

한편 이채영은 현재 <천추태후>에서 여전사 사일라 역을 맞아 극중 강한 이미지와 액션 연기를 위해 머리를 짧게 잘라내는가 하면, 두 달 전부터는 대역 없는 액션 연기를 소화해내기 위해 정두홍 무술감독에게 직접 검술, 창, 활, 승마 등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 등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