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드라마 <타짜>의 장혁(고니 역)이 복수의 첫 대상으로 아귀(김갑수 분)의 수하 계동춘(장원영 분)을 무너뜨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17회 분에서 장혁은 동춘을 복수의 첫 타깃으로 삼아 난숙(한예슬 분)의 도움으로 VIP사설경마장으로 끌어들여 십억이라는 큰 돈을 잃게 만든 것.

이날 장혁은 동춘에게 살인누명을 벗을 증거(CCTV 테이프)와 잃은 돈을 맞바꾸자는 제안을 하는 와중에 살기 어린 표정과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특히 동춘을 통해 실종됐던 대호 아저씨(이기호 분)가 아귀 일당에 의해 죽임 당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이성을 잃고 동춘을 사정없이 때리는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을 여실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아귀 일당을 향한 첫 번째 복수전이 너무 통쾌했다’, ‘통쾌한 복수전 가운데 드러난 장혁의 분노 연기 는 정말 일품!’, ‘앞으로 영민, 아귀를 향한 본격적인 복수전도 너무나 기대된다’는 등 장혁의 연기에 대한 호평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아귀를 향한 무서운 복수심을 가슴에 품고 서서히 복수의 칼날을 들이대는 장혁의 복수극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타짜>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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