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경남제약(053950)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생유산균 7C플러스’와 2나노 피쉬콜라겐 ‘결콜라겐’을 올리브영 매장에 단독 론칭한다.
이번 신제품 2종 모두 분말제형의 휴대한 간편한 개별포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섭취가 간편하고 옐로우, 핑크 컬러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생유산균7C플러스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비타민C를 더한 제품으로 특허받는 유산균 프로바이오캡 3종과 DDS-1 특허 균주를 함유해 장내 생존율을 높였다.
또 한 포에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1억 CFU에 비타민C 100mg 를 담아 한 포로도 유산균과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고 달콤 상큼한 요구르트 맛으로 맛도 고려한 제품이다.
결콜라겐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돈피 콜라겐보다 흡수성이 1.5배 빠른 2나노 피쉬 콜라겐에 비타민C가 함께 들어간 제품으로, 흡수되기 쉬운 양질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함유돼 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을 높였고 역시 분말 형태의 상큼한 레몬맛으로 효능은 물론 맛도 좋은 제품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주요 기능에 더해 여성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C를 추가해 1포로도 비타민C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 케이스도 여성들이 선호하는 컬러에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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