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이승호 기자 = 보안전문업체 세이프넷코리아가 최근 총판으로 유니포인트를 영입하고 DB 암호화 장비를 출시하고 등 DB 암호화 시장 진출에 나선다.
세이프넷이 이번에 선보이는 DB 암호화 솔루션은 데이터센터 및 대기업용 ‘데이터시큐어(DataSecure)’와 지점용 ‘엣지시큐어(EdgeSecure)’로 하드웨어 일체형 장비에서 정교한 데이터베이스 암호화 기능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웹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계층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FIPS 140-2 레벨 2와 CC 인증 레벨 2 인증을 확보하고 있어 현재 업계에 소개된 상용 암호화 솔루션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황동순 세이프넷코리아 지사장은 “데이터시큐어는 기존 서버 기반의 암호화 솔루션과 비교할 때 암호화 처리 속도가 탁월한 제품으로 특히 암호화 및 인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문 기업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가장 높은 수준의 인증을 이미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이프넷코리아는 오는 12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SI사, 보안 및 DB관련 협력사, 금융사의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DB 암호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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