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 고막 손상된 청각장애인도 들리는 골전도 헤드셋 등 유비쿼터스, 모바일, 스마트 홈네트워킹, 지능형 로봇 등 최신기술이 총집합된 전시회인 ITC2008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가 오는 13일 개막된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인천국제컨벤션센터(송도 컨벤시아) 전시장에서 열리는 전시회 출품작에는 조명이 없는 야간에도 최대 200m까지 감시할 수 있는 야간투광기, 하나의 본체로 5명이 컴퓨터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멀티PC, 쇼케이스, 독거노인 복지 등에 필요한 온도습도제어시스템, 32개 모터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이족보행 로봇, 고막이 손상된 청각장애인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골전도 헤드셋 등 최신 IT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전시회 첫날 오전 11시에는 인천 IT기업 중 우수한 신기술을 개발한 기업에게 ‘제6회 인천 IT기술상’을 수여한다.

각 분야에서 최고의 IT제품들로 선정된 수상작들은 특별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세계 최대 로봇테마파크 ‘인천 로봇랜드’의 홍보관과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실감형 3D 기술’ 등의 특별관이 마련돼 인천지역의 특화된 IT기술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빅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와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사이버 수출 상담회’가 운영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는 총 200개사(해외업체 50개사 포함), 220여부스(4,200㎡)의 규모로 진행된다.

ITC2008 인천국제정보산업전시회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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