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남영비비안(002070)은 주주 하나저축은행이 지분 2.27%(15만 6258주)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2.94%(20만 1747주)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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