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www.st.com)는 디지털 출력을 가진 고성능 3축 선형 가속도 센서 신제품군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센서는 LIS331DLH, LIS331DLM, LIS331DLF 등 3개의 소자들 모두 스마트 임베디드 기능을 가진 호스트를 통합하고 있으며, 저전력 모드, 자동 웨이크-업, 자유낙하 동작, 6D-방향 감지 등의 기능뿐만 아니라 표준 SPI/I2C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포함하고 있다.

크기 3mm x 3mm x 1mm의 초소형으로 해상도 확장성, 스마트 임베디드 기능, 전력소모 절감 등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이 제품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필요에 따라 고객은 핀투핀, 모션, 소프트웨어 등에 대해 모든 호환성을 제공하는 6비트, 8비트, 12비트 소자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보드와 센서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이 센서는 소비가전 및 산업용 기기 시장에서 소형화된 동작·감지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갓으로 전망된다.

ST의 LIS331DLH, LIS331DLM, LIS331DLF는 현재 샘플로 제공되고 있으며, 양산은 2009년 말로 예정돼 있다. 가격은 연간 10만개 공급물량 기준으로 약 $1.5 이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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