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송도 국제도시에 위치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이 추운 겨울철 잃었던 입맛을 살려 줄 새봄맞이 ‘맛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냉이, 두릅, 꼬막, 새싹야채 등 신선한 봄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만든 총 6가지의 비빔메뉴는 식욕부진으로 입맛을 잃은 분들과 봄철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준비했다.

다음 달 2일부터 31일까지 3월 한 달 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복 곤드레밥, 황태 메밀 비빔국수, 꼬막 비빔밥 등 총 6가지 메뉴를 선보여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합리적인 가격인 2만6000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맛봄 프로모션 이용 고객에 한해 건강주스(마, 사과케일, 비트)를 20% 할인된 가격(만원)으로 즐길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상기 금액 모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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