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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잉큐영어(대표 이기원, www.engq.com)가 오는 8일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에서 잉큐영어 말하기 대회 본선을 진행한다.
이번 본선은 잉큐의 말하기 프로그램인 iCLAP의 통해 교육받은 학생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
대회는 오전, 오후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 1부 읽기 대회(Reading Challenge)는 잉큐영어교실 수업을 6개월간 받은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오후 2부 말히기 대회(Speaking Challenge)는 1년 미만인 학생들이 출전해 통역 시험을 치루게 된다.
잉큐영어 관계자는 “잉큐 말하기 대회는 그 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며 “1년만 공부해도 영어 말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금 볼 수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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