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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가수 올티(20)가 첫 정규 앨범에 피프틴앤드(15&) 백예린(19)의 지원을 받는다.
소속사 얼라이브 측은 오는 25일 발표되는 올티 정규 1집앨범 ‘졸업’ 타이틀 곡 ‘설레’ 피처링에 백예린이 참여헸다고 밝혔다.
이들의 첫 호흡은 트위터 맞팔 친구로 첫 인연이 된 백에린이 올티로 부터 신곡 ‘설레’의 피처링 러브콜에 응해 이뤄졌다.
올티와 백예린은 올해 가장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남녀 신예로 이들의 콜라보는 또 다른 케미를 만들어 낼것으로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크다.
올티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설레’는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기 전 설렘의 감정을 가사로 담고 있다. 올티의 랩과 백예린의 보컬이 한데 어우러지며 풋풋한 사랑의 감정을 잘 그려애고 있다는 평이다.
올티의 첫 정규 앨범은 오는 25일 발표된다.
swryu64@nspna.com, 류수운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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