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삼성정밀화학(004000)은 다음 달 13일 서초구 엘타워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유틸리티(증기 전력 용수LNG 등) 제조 및 판매, 중개업 및 서비스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이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