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엑세스바이오(950130)는 빌앤드멜린다 게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과 2억원 규모의 ‘형광물질을 활용해 민감도를 극대화한 말라리아 제품 개발’ 관련 연구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