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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승호 기자 = 팔당수계 7개 시·군의 하수처리구역 외 오염부하량이 다량 발생하는 음식점, 숙박업, 공동주택에 대해 민, 관 합동으로 전수 지도, 점검이 실시된다.
경기도는 이달 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전수 지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지자체별로 민간 환경단체 NGO 등이 함께 참여해 약 4393개소 음식·숙박업소, 공동주택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방류수에 대해 수질기준 적합여부를 조사하며, 시설 적정설치 및 기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기준 준수여부 등도 같이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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