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박진영이 세계 음악 비즈니스인들의 축제인 ‘미뎀(Midem)’의 ‘미뎀넷’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미뎀넷은 디지털 시대속 음악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컨퍼런스로 내년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칸느에서 4일간 펼쳐질 ‘미뎀’의 본 행사에 앞서 17~18일 양일간 진행된다.
10회째를 맞는 미뎀넷 기조연설자로는 한국을 대표한 박진영을 비롯 David Eun(Google 부사장), Amit Kapur(MySpace수석 부사장), Dr.Tero Ojanpera(Nokia전무이사), Jim Balsillie(Research In Motion Black Berry 공동 대표), Michael Robertson(MP3Tunes대표), Eric Nicoli(Vue Entertainment and R&R Music회장), Hilary Rosen(RIAA 회장 겸 대표, CNN 해설위원) 등 세계 음악계 거물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사장 겸 프로듀서로 비, 원더걸스 등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스타 제작자로 소개됐다.
그는 이번 강연회에서 아티스트를 주요 엔터테인먼트의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진영의 미뎀 초청 강연은 한류를 주도 하고 있는 한국 음악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대한 세계 음악 산업의 관심과 인터네셔널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대표해 미뎀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스타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소개하게돼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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