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지웰페어(대표 김상용)는 복지바우처 서비스인 ‘ez-ONe 기념일카드와 여행카드’(이하 기념일ㆍ여행카드)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ez-ONe 카드는 이지웰페어가 비씨카드와 제휴해 사용자가 해당 복지 항목에 부합하는 사용처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맞춤형 무기명 선불카드로, 기업 기관이 복지제도 운영의 효율성과 사용자의 복지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결제지원 서비스다.

기념일카드는 사용자의 기념일 목적에 맞게 외식, 케익 주문, 영화 관람, 건강기능식품 구매 등과 관련된 제휴 사용처에서, 여행카드는 여행 목적에 맞게 여행사, 숙박시설, 테마파크 등과 관련된 제휴 사용처에서 사용자가 자유롭게 카드에 기재된 금액 한도 내에서 일반 신용카드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지웰페어는 사용자가 기념일카드를 생일 뿐 아니라 결혼, 출산 등의 다양한 기념일에도 알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휴 사용처를 확대할 예정이며, 여행카드는 여행사, 숙박시설 이외에도 여행 용품 등으로 제휴 사용처를 추가해 6월 이내에 2차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지웰페어는 지난해 검진카드에 이어 기념일ㆍ여행카드를 출시하는 등 ez-ONe 카드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레저, 육아지원, 인센티브(성과보상) 서비스 그리고 사회서비스 관리 분야 등 기업ㆍ기관의 다양한 복지 항목을 바우처로 제공하도록 범위를 확대하는 등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의태 이지웰페어 바우처본부장은"미국 등에서는 식비, 문화레저 등 해당 복지 분야에 맞게 사용하는 바우처가 보편화되어 있다"며"우리나라도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일반 상품권을 대신하여 해당 복지항목의 목적과 용도에 맞게 사용하도록 돕는 바우처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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