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 전지현과 함께 음료수 광고에 출연, ‘17차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김민지가 MBC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 첫 모습을 보였다.
지난 4일 방송된 시트콤 18회분에서 김민지는 여자에 문외한인 정재용이 한 눈에 반하고 마는 ‘미모의 여인’으로 등장했다.
김민지는 극중 정재용이 몰래 찍은 사진 속에서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장이 넘는 사진 속에서 동그랗고 커다란 눈망울에 오똑한 코, 인형처럼 귀엽고 발그레한 볼에 사랑스러운 웃음을 간직한 빼어난 미모를 과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진 속 그녀가 누구인지 모르는 정재용과 친구들의 모습속에 “그녀의 눈, 코, 입, 어깨, 팔, 다리, 복숭아 뼈, 아킬레스건 다 좋아 다 좋아 죽겠어. 얘들아 아무래도 나 사랑에 빠진 거 같애”라고 외치며 김민지의 사진을 가슴에 끌어안고 좋아하는 정재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지는 앞으로 정재용의 깜찍 여친으로 출연, 귀엽고 사랑스러운 4차원 소녀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정재용과의 ‘알콩달콩 엉뚱한 러브라인’을 재미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정재용이 한 눈에 반한 ‘미모의 그녀’가 누구냐”, “너무 예쁘고 청순하다”, “오랜만에 발견한 초특급 미녀! 왜 이제서야 나타났는지”, “사진 속 모습이 아니라 실제 모습도 얼른 보고싶다”, “앞으로 정재용과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것이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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