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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는 활력충전을 위한 신개념 에너지음료 ‘핫식스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핫식스샷은 장시간 운전으로 집중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누적된 운전자를 포함해 공부나 야근으로 지친 대학생, 직장인들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에너지음료다. 에너지음료 ‘핫식스’의 브랜드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능 성분, 맛, 용량, 패키지를 차별화 했다.
기존 핫식스에 포함된 과라나추출물, 타우린, BCAA 아미노산, 홍삼, 가시오가피, 비타민B군 등 6가지 원재료 중 BCAA 아미노산과 비타민B군을 강화하고 비타민C 500mg도 새롭게 추가했다.
은은한 과일향에 탄산을 넣지 않아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용량을 줄이고 고급스러운 유리병 패키지를 적용해 프리미엄 에너지음료 이미지를 더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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