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이승호 기자 = KT는 이달 중순부터 한게임과 넷마블의 인기게임을 리모컨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쌍방향 IPTV용 게임 서비스로 변환해 제공함으로써 IPTV의 본격적인 게임시대를 연다.

이에 따라 메가TV는 한게임 채널을 통해 인터넷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윷놀이’의 TV판을 비롯해 ‘전설의 파이터’, ‘뮤직톡톡’, ‘아기고래 쿠아’, ‘열혈소녀’ 등 리모컨을 이용해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을 제공한다.

특히 ‘신윷놀이’의 경우 최대 4명까지 메가TV 가입자간 동시 대전이 가능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 놀이를 즐기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넷마블 채널을 통해서는 온라인 연동으로 하루 동시접속자 2만명이 넘는 IPTV 바둑게임인 ‘넷마블 바둑’이 제공된다.

‘넷마블 바둑’은 대국 외에도 바둑 강좌와 프로기사의 기보, 묘수풀이 등 1만건이 넘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메가TV 가입자는 채널번호 740번을 통해 한게임 채널에 접속해 한게임 TV 포털 화면에서 원하는 게임을 선택해 리모컨으로 간단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넷마블 채널을 선택할 경우 채널 번호 750번을 선택하면 된다.

윤경림 KT 미디어 본부장은 “TV로 즐기는 게임은 리모컨을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IPTV의 효용가치를 더욱 높여줄 것”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해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DIP통신, real@dipts.com
<저작권자ⓒ 대한민국 대표 유통경제 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