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더유니스타에 20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4%에 해당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0월 22일까지다.

대우건설은 “기존 PF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건이다”고 밝혔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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