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한국씨티은행 (은행장 박진회)는 설을 맞아 이마트에서 씨티은행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에게 지정된 780여 신선, 가공, 생활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 또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씨티은행 신용카드로 행사대상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할인 혜택과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도 함께 증정하는 행사를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씨티은행 신용카드(BC, 법인, 체크카드 제외) 사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으로 명절 준비 부담도 덜 수 있다. 간편하게 ARS로 전화 후 안내에 따라 등록하면 6월 30일까지 할부가 가능한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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